Moon

일진 사나운날.

문승한 2008. 12. 28. 23:30

아침에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 고개넘어가다 얼음발견..천천히 제동..아...살았구나 했는데 코너도는 부분에서 모래가 깔려있네..

아 다이빙이다...ㄷㄷ 시속 55키로로 달리다 다이빙..

얼음 위를 다이빙 잘해서 팔 살짝(?)긁히고 말았다.

조기회가서 공차는데 뒤에서 밀어서 아따 다이빙한 반대방향으로 다이빙..젠장..

아울러 촛대뼈 쪼인트 3번 크리..

왕디 아이피스도 잃어버리고..

버스타고 집에가다 버스 난간대??에 왕디가 헤딩해서...기스도 나고

아..집에 있을껄 괜히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