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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내 도메인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알아봅시다 http://leapfish.com 내껀 25$....;;; 흠흠.. 잔잔히 키워봅시다. 그냥 재미로 보기에 괜찮은거 같네요. 이 사이트 저 사이트 쳐보는 재미가 있네요.
키가....177이었구나..흠... 흑흑..그래도 저 키가 정확한 키같다. 왜 다들 자신은 백미터 13초대 뛴다는거랑 비슷한거 같음.. 나도 제법 빠른편인데 백미터 13초대 들어올라니까 죽겟던데.. 약간씩 틀리게 알고있는 대표적인게 키랑 백미터 주파 시간인듯. 나보고 체중이 좀 딸린다고 웨이트하란다.. 헬스장 알아봐야하나..
날씨도 좋고 코에 바람 충전하러 해운대로 ㄱㄱ싱. 울산 가려다 차시간에 좌절후 범어사가자~하고 지철타고 가다가 "아! 우리 사직가서 자전거나 탈까??" 해서 사직으로 ㄱㄱ싱. 중간에 신체검사에서 난영이가 좌절 모드했지만.. 재밌었어요. 난 비엔나가 좋더라~
굽힐 줄을 모르고 나쁘게 표현하면 독선적이다. 늘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한다. 때로는 자신의 목적이나 근거를 위장한다. 파랑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룹에 참가하기를 좋아한다. 또 감성이 뛰어나고 자제심이 있다. 반드시 선구자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 행동, 복장에 매우 신경을 쓴다. 보라는 직관적인 색이다. 자수정처럼 정신적이고 사려 깊은 색이다. 보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천부적이고 직관력이 좋다. 때로는 수줍음이 많아 세상과 등지고 틀어박혀 지내는 일이 있다. 또한 이것과는 반대로 지도적인 입장에서 위엄과 기품을 지닌 사람도 있다. 하지만 고도의 감성이 오히려 화가 되어 다른 사람을 신용하지 못한다. 일은 언제나 굳은 신념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해치운다.
인터넷에서 강추하는 동래시장의 희망통닭을 가보았다. 가는길에 통닭이 맛있어야 거의 거기서 거기지..생각을 하고 갔는데... (난 예전에 삼계탕집 아들.) 동래 지하철역에서 위치를 몰라 생각난것이 114에 전화번호를 묻고 위치를 묻는것.. OK 성공 동래시장 대웅사 세계로약국 옆 육교가 어쩌고 저쩌고.. 뭐 거긴 예전 육교 현판 알바할 때 주구장창 가던곳..;; 주인이 데리러 온다는걸 닭 한마리 먹는데 그냥 찾아가자.. 찾아가는 맛도 있어야지.. (허나 여기서 지금 생각엔 그냥 마중 나오게 했었더라면..한다.. 뭐랄까 조금 더 소비자의 입장이랄까?? 손님은 王이다 라는 관점에 입각하여..) 이래저래 찾아간 희망통닭..(사진이 없는게 아쉽다.) 주인아줌마 曰 : 머주까 나 曰 : 반말이네..;;(뭐 시장통의..